5년차 투자자의 월간 윤종신이 아닌 월간 게리롱! 지난달 실전준비반에서 임장보고서라는 것을 배우고 임장을 해보았다.임장도 임장이었지만 임장보고서의 벽은 너무나 컸었는데, 그래도우당탕탕 완료주의로 만들어 내긴 했지만, 부족한게 많은 임장보고서였다.이번 2주차 강의에서 게리롱 튜터님이 월간 윤종신을 모티브로 한월간 게리롱이라는 타이틀로 3년 동안 쉬지 않고 매달 임장보고서를책으로 제본 했다고 한다. 1개의 임장보고서가 1억의 가치를 가질 정도로미친듯이 했다는 것에 놀라웠다. 손질 안된 안창살은 먹기 힘들다! 임장보고서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분석이라는 것을 해야 되는데 역시 임장과 임장보고서의 달인 게리롱 튜터님은 한 지역 전체를손질 안된 안창살로 비교 하시며, 그 지역을 알기 위해서는(안창살을먹기 위해서는)..